psa 102:8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누가복음 6:11 - 그러나 그들은 화가 잔뜩 나서 예수님을 없애 버릴 방법을 의논하였다.
  • 로마서 15:3 - 그리스도께서는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께 던진 모욕이 나에게 돌아왔습니다.”
  • 시편 55:3 - 내가 내 원수들의 위협에 두려움을 느끼며 악인들의 압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나에게 고통을 주며 원한을 품고 나를 미워하고 있습니다.
  • 시편 89:51 -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이 주께서 택하신 왕을 조롱하며 그의 거동까지 비웃고 있습니다.
  • 사도행전 7:54 - 그들은 스데반의 말을 듣고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 이를 갈았다.
  • 이사야 65:15 - 내가 택한 백성들이 그들의 이름을 저줏거리로 사용할 것이니 나 여호와가 그들은 죽이고 내 종들에게는 새로운 이름을 줄 것이다.
  • 시편 69:9 - 주의 성전을 위하는 열심이 내 속에 불타오르므로 주께 던지는 모욕이 나에게 돌아옵니다.
  • 시편 69:10 - 내가 울고 금식하였더니 사람들이 나를 조롱하고
  • 예레미야 29:22 - 그래서 바빌로니아에 있는 너희 모든 유다 포로들이 어떤 사람을 저주할 때 그들을 저줏거리로 삼아 ‘여호와께서 너를 바빌로니아 왕이 불에 태워 죽인 시드기야와 아합처럼 되게 하시기를 바란다’ 하고 말할 것이다.
  • 사도행전 23:12 - 날이 밝자 40여 명의 유대인들이 모여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고 맹세하였다.
  • 사도행전 23:14 - 그들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했습니다.
  • 사도행전 23:15 - 그러므로 여러분은 바울에 대한 것을 좀더 자세히 조사하려는 것처럼 하여 부대장에게 그를 의회에 데려오라고 하십시오. 우리는 준비하고 있다가 그가 도착하기 전에 죽여 버리겠습니다.”
  • 사도행전 23:16 - 바울의 조카가 이 음모를 듣고 부대 안에 들어가 바울에게 알렸다.
  • 사도행전 23:17 - 바울은 한 장교를 불러 “이 청년을 부대장에게 데려다 주시오. 부대장에게 할 말이 있답니다” 하였다.
  • 사도행전 23:18 - 그 장교는 그를 부대장에게 데리고 가서 “죄수 바울이 나를 불러 이 청년을 부대장님에게 데려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사람이 부대장님에게 할 말이 있답니다” 하였다.
  • 사도행전 23:19 - 부대장이 그를 한쪽 옆으로 데리고 가서 무슨 일이냐고 조용히 묻자
  • 사도행전 23:20 - 그 청년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유대인들이 바울을 좀더 자세히 조사하려는 것처럼 하여 내일 의회에 그를 데려오라고 부대장님께 요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사도행전 23:21 - 그러므로 부대장님께서는 그들의 말을 듣지 마십시오. 그들 중에서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고 맹세한 40여 명이 그를 죽이려고 숨어 있는데 이제 그들은 모든 것을 준비해 놓고 부대장님의 허락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사도행전 23:22 - 그래서 부대장은 그 일을 자기에게 일러 주었다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타이르고 그 청년을 돌려보냈다.
  • 사도행전 23:23 - 그러고서 부대장은 두 장교를 불러 “오늘 밤 9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200명과 마병 70명과 창병 200명을 준비하라.
  • 사도행전 23:24 - 그리고 바울을 벨릭스 총독에게 안전하게 호송하도록 그를 태울 말도 몇 마리 준비하라” 하고 명령하였다.
  • 사도행전 23:25 - 그리고 그는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써 주었다.
  • 사도행전 23:26 - “글라우디오 루시아가 벨릭스 총독 각하께 문안드립니다.
  • 사도행전 23:27 - 이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붙들려 죽게 되었으나 그가 로마 시민임을 알고 내가 부하들을 거느리고 가서 구해 냈습니다.
  • 사도행전 23:28 - 나는 유대인들이 이 사람을 고소하는 이유를 알아보려고 그를 의회로 데리고 갔습니다.
  • 사도행전 23:29 - 그러나 그 고소가 그들의 율법 문제와 관련되었을 뿐 가두거나 죽일 만한 죄는 없었습니다.
  • 사도행전 23:30 - 그리고 이 사람을 죽이려는 음모가 있다고 누가 나에게 일러 주어서 내가 즉시 이 사람을 각하께 보냅니다. 나는 또 이 사람을 고소하는 사람들에게도 각하 앞에서 직접 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사도행전 23:31 - 군인들은 명령을 받은 대로 밤에 바울을 데리고 안디바드리로 갔다.
  • 사도행전 23:32 - 그리고 이튿날 마병들에게 바울을 호송하게 하고 다른 군인들은 부대로 돌아갔다.
  • 사도행전 23:33 - 마병들은 가이사랴에 이르러 총독에게 편지를 전하고 바울도 넘겨 주었다.
  • 사도행전 23:34 - 총독은 그 편지를 읽고 나서 바울에게 어느 지방 출신이냐고 물었다. 바울이 길리기아 출신이라고 대답하자
  • 사도행전 23:35 - “너를 고소하는 사람들이 도착하는 대로 네 변명을 듣도록 하겠다” 하고 바울을 헤롯의 관저에 가둬 두라고 명령하였다.
  • 시편 31:11 - 내가 나의 모든 대적들과 심지어 이웃 사람들에게까지 모욕을 당하고 있으니 나를 아는 자들이 나를 무서워하고 길에서 나를 보면 피하고 있습니다.
  • 시편 31:12 - 나는 죽은 사람처럼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졌으며 깨어진 질그릇같이 되었습니다.
  • 시편 31:13 - 많은 사람들이 나를 비방하는 소리를 들을 때 내가 무서움에 싸이는 것은 그들이 함께 모여 나를 죽일 음모를 꾸미고 있기 때문입니다.
  • 시편 69:20 - 내가 그들의 모욕으로 마음이 상하여 근심하고 있습니다. 내가 동정을 바라지만 얻을 수 없고 위로를 바라지만 나를 위로할 자가 없습니다.
  • 시편 2:1 - 어째서 이방 나라들이 떠들어대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 사도행전 26:11 - 그리고 모든 회당을 돌아다니면서 그들을 처벌하고 강제로 예수님을 저주하게 했습니다. 더욱이 그들에 대하여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른 나는 외국의 여러 도시에까지 가서 신자들을 괴롭혔습니다.
逐节对照交叉引用